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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아는 게 힘 2025. 1. 16. 16:58

     

     

     

    1. 들어가는 말


    조용기 목사님의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를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3가지로 정리했다.
    1) 요약 

    2) 느낀점 

    3) 나는 이런 설교자가 될 것이다

     


    2. 요약

    제1장 설교
    설교의 정의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신자와 불신자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설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둘째, 설교는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셋째, 설교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성령의 능력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넷째, 설교는 예수님의 명령이다. 다섯째, 설교는 결과를 맺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이 땅 위에서 활동하실 때 설교 말씀 선포와 가르치는 일을 예수님의 사역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일이었다.
    또한 교회가 세워진 후 오늘날까지 이 설교는 가장 중요한 위치를 가져오는 것이다.
    기독교가 살고 죽는 핵심적인 위치에 놓인 것이 바로 설교다.
    설교의 기능. 
    첫 번째, 설교는 선교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둘째, 교회 성장의 열쇠 
    셋째, 교인의 신앙을 성장시킨다.

    제2장 설교자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받은 사람이어야 설교자가 됩니다.
    설교자는 단순한 직업인이 아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소명이란 하나님의 선택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소명의 증거는 무엇이냐? 설교자로 소명을 받았을 때 처음 느끼는 것은 바로 나는 죄인이구나 하는 죄책감입니다.
    우리의 추하고 더러운 죄를 발견하면 그대로 묵인할 수 없어서 주님 앞에 나와 통해 자복하게 되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났을 때 제일 먼저 비추는 것이 우리의 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적든지 크든지 회개의 기도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설교를 한다는 것은 종교적이고 철학적이며 윤리적인 예수를 전하는 것이지, 구세주를 전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성공적인 목회 설교는 오직 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있는 신앙 고백 위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확실한 구원에 초점을 잊어버리고, 인본주의 끝에는 미로에서 방황하는 설교자들이 많이 나온다.

     


    제3장 설교의 근거


    설교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인간적인 생각이나 견해가 포함될 수 없읍니다. 만일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뿌리에서 벗어난다면 그의 말은 생명의 근거를 상실한 죽은 설교가 될 것입니다.

    설교가 어떤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읍니다. 인간의 모든 학문은 이성으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의미로 말하면 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학문입니다.
    신앙은 혼이 아닌 영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은 이성을 통해 살지 않고 직감을 통해서 삽니다. 묵시를 통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도 영적인 세계의 활동이지 혼적인 이성의 세계나 육적인 감각의 세계도 아닙니다. 신앙은 순수하게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런데 영 스스로는 도저히 영의 세계를 알 수 없읍니다. 우리는 모두 영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 즉 영의 세계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해되지 않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과거에 이성과 감각을 통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던 말씀들이 이제는 눈으로 보듯, 귀로 듣는 듯 확실히 믿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영의 세계요, 신앙의 세계입니다. 믿음이란 영적인 세계의 일이기 때문에 언제나 성령에 접하지 않아면 악령에 접하게 됩니다. 불교적인 악려, 마호멧교적인 악령, 이단 종파적 악령에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설교가 어떤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인간은 모든 학문은 이성으로 개발하는 것입니다. 의미로 말하면 혼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학문입니다. 신앙은 혼이 아닌 영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은 이성을 통해 살지 않고 직감을 통해서 삽니다. 묵시를 통해서 사는 것입니다.

     


    제4장 설교의 능력

    능력 있는 설계의 구비조건 첫 번째, 분명한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설교의 가장 큰 목적은 훌륭한 설교임에도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목표를 가지고 지으신 인간을 구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전달하려는 주제가 분명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자신의 설교를 준비하면서 끊임없이 기도 중에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이 전달할 설교의 주제를 분명히 해야 됩니다.
    세 번째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능력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어떤 나무든지 줄기가 열매에 맺는 경우는 없습니다.
    언제나 가지가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은 포도나무에 우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줄기인 주님이 병들거나 잘못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지대는 우리들은 병들고 탈이 나서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 주님을 나타낼 수가 없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하여 성령의 도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다섯 번째로 설교는 조직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설교는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이 어느 순간에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기 때문에목표를 세우고도 바꾸어야 하는 무질서가 있어야 하므로 설교자들은 고민을 많이 합니다.
    성경에는 성령의 역사를 바람에 비유하여 바람이 어디서 나아서 어디로 가든 가는지 알지 못하나, 성령으로 난 자는 다 이와 같으니라고 했듯이, 설교에는 불가항력적인 우발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자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로서 성령과 교통하는 훈련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이런 훈련이 없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깨닫지 못하고 중지하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설교자는 성령님을 모시고 설교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설교자 혼자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단에 일단 서게 되면 주인은 성령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메시지는 성령님이 전해야 합니다.

     


    제5장 설교자와 교회 성장


    교회 성정에 관한 설교자의 마음가짐은 첫 번째, 교회 성장에 대한 철학을 가져라.
    두 번째, 교회 성장을 뜨겁게 원하라. 세 번째 마음 설레이는 기대감을 가져라.
    네 번째 요동치지 않는 신념을 가져라. 다섯 번째 장학계나 교회의 성장을 생각하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성장을 이렇게 하라.
    교회 성장의 핵심은 평신도 훈련 및 구역 조직입니다.
    교육은 계속적으로 해야 됩니다. 또한 목표 설정과 전도, 회신자 양육과 동기부여 교회 성장을 위한 설교자는 자기개발을 해야 됩니다.
    첫 번째 성령과의 교제를 해야 됩니다.
    두 번째 기도를 해야 됩니다. 능력 있는 설교를 하려면 설교제가 기도로 뜨거워져야 합니다.
    세 번째 목표 설정과 의식 변화가 있어야 됩니다. 설교자 개인적으로 내적인 세계를 키워나가도록 전력하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에 언제나 매일같이 교회 성장에 대한 목표가 있으며 이 목표를 매일같이 새롭게 합니다.

     


    제6장 성경과 설교 


    메시지의 근원인 성경 성경은 성경의 진리는 불변합니다.
    성경 말씀의 능력,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또한 말씀으로 오시는 예수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은 우리에게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복음서가 기록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라는 옷을 입고 역사 가운데 오셔서 일하셨던 모습을 분명히 알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이고 또한 약속의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이고 능력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첫 번째 말씀은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두 번째 말씀은 우리를 치우려 하여 주십니다. 세 번째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네 번째 말씀은 우리를 영적으로 자라게 해 주십니다.
    또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아니 됩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럼 어떻게 연구해야 할까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본문을 세밀히 연구해야 합니다.
    본문의 두 번째 본문의 문맥을 살펴야 합니다. 세 번째 성경을 전체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네 번째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제7장 성령과 설교 


    설교자를 거룩히 하시는 성령님 구원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또 설교자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또 아들 됨을 확정하시는 성령님,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 첫 번째 설교자를 가르치시는 성령님, 설교자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위로하고 도우시는 성령님, 설교자를 위로하시는 성령님, 설교자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령의 권능과 메시지,성령의 은사와 설교, 지식의 말씀의 은사, 첫 번째 지식의 말씀의 은사, 두 번째 지혜의 말씀의 은사, 세 번째 영분별의 은사, 네 번째 방언의 은사, 다섯 번째 방언 통역의 은사, 여섯 번째 예언의 은사, 일곱 번째 믿음의 은사, 여덟 번의 병 고치는 은사, 9번째 능력 행함의 은사가 있습니다.

     


    제8장 예배와 설교


    예배란 무엇인가?
    교회의 기능 중 가장 으뜸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예배하는 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나 지식이나 지위나 건강을 예배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언젠가는 썩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썩어질 세상으로부터 택하여 불로 내심을 받은 자들, 즉 교회가 드리는 예배는 무엇일까요?
    예배는 교회의 영적 사명입니다. 믿음과 순종의 표시고,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예배입니다. 교회의 기능 중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여인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입니다.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임하시고 그의 구원의 손길을 펼치십니다.
    또 예배의 구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신비한 만남입니다.
    예배는 찬미와 제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또 기도의 재단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네 번째 헌금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제9장 설교의 목표,


    목표가 없는 인생은 마치 물 위에 떠다니는 낙엽처럼 이리저리 떠다니다 마침내 썩어 가라앉히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는 전 생애를 통하여 추구하여 나아갈 목표가 있어야 하고, 우리의 어떤 기로 나누어 달성하기보다 작은 목표들이 있어야 하며, 또한 매일마다 성취해야 할 세부적인 계획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설교에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됩니다. 복음 증거의 가장 긍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시켜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설교자의 올바른 태도는 약물이들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공중 앞에서나 집에서나 꺼림없이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며 설교자의 떳떳한 선언입니까?
    오늘날 많은 설교자들이 자기 교단 의 교리나 자기의 명예 혹은 지위 때문에 양무리들에게 유익된 말씀이나 성령의 은혜를 받아 지도 전달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 유익을 갈급해하는 약물이를 채찍질하는 일까지 하고 있음을 보고 슬프기조차 합니다.
    설교자는 설교자의 중점적인 목표를 모든 성도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는 데 두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근본 성품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복음을 증거하면서 하나님의 신유의 능력을 배제함으로 큰 실수를 범하고 있는 설교자가 많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복음 증거 중 신유를 제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는 너희를 치유하는 야외이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자신을 제시할 때에도 구원자와 치료자 공급자로 게시하였으며, 구약시대 전반에 걸쳐 치료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선지자 중에도 신유의 능력이 주어지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많은 말씀을 증거하였을 때도 신유를 사역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는 3년 반이라는 짧은 사역 기간 동안 거의 2년이 넘는 시간을 병 고치는 데 보낸 것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두 가지 법칙. 첫 번째, 성공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뚜렷한 목표와 불타는 소원을 가진 사람은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고, 패배 의식과 열등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모입니다.둘째, 바라봄의 법칙을 바라보는 대상을 서서히 나서 나에게로 다가오게 합니다.
    어떤 곳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소환하면 그 대상이 내게 다가옵니다.

     


    제10장 설교 분류


     첫 번째 강의 설교

    두 번째, 본문, 설교, 세 번째 제목 설교가 있습니다.

     


    제11장 설교의 구성


    창조적인 구성이란?
    구상이란 설교자가 설교를 준비하는 첫째 단계입니다.
    즉 자신의 전달할 설교를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입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설교할 것이며, 어떤 내용으로 말하고 어떤 예언을 들며 어떤 논지를 펴나가야 하겠다는 구상을 해야 합니다.
    마치 조각가가 커다란 돌멩이를 앞에 놓고 자신이 조각할 완성품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과 같습니다.
    창조적 구상, 창조적 설계자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사람들이 사용하는 마음의 불량은 인간 의식 중 가장 겨우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거밖에 사용하지 않는 의식을 우리는 현재의 의식이라고 부릅니다.
    이 현재 의식은 사무적인 일만 처리할 뿐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깊은 일을 관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서 잠재의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의식은 밖으로 나타나지 않고 내면에 숨어 있으며, 성경에는 이것을 영 속사람, 영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에 속한 잠재의식은 전체 의식의 10분지 구를 점령하고 있으며, 창조와 생산은 이 의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의식을 개발하지 않고는 창조와 생산의 주제 대신 성령과 동행하거나 교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설교자들은 사무적인 일만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고 인간을 살리시는 일을 담당하기 때문에 잠재의식의 개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창조적인 구상의 방법은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통하여 활동하시고 외부로 나타나시며, 성령 충만의 역사도 우리 마음속 생각을 통해서 일어납니다.성령이 우리 마음속 생각에 주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다음에는 우리는 성령 하나님 앞에서 창조적인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창조적인 꿈과 환상을 우리 마음속에 심기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나는 할 수 있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할 수 있거더니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고 하셨기 때문에 어떠한 조건을 제시하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벌써 그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창조적인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첫 번째, 전통적인 사고 방식을 탈피해야 됩니다.
    두 번째 설교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마음속에 수용해야 합니다.
    세 번째, 용감하게 시도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네 번째 끊임없이 전진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태도입니다.또한 구상력을 키우는 방법은 첫째, 하나님의 창조물인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두 번째, 훌륭한 구성력을 갖고 있는 문학 작품을 많이 읽으세요.
    세 번째, 신앙의 상상력을 이용하라 

     


    제12장 설교의 내용


    복음의 올바른 이해
    목회의 생명은 메시지 내용이 있습니다.
    설교 중심 내용우리의 영적인 중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설교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으로 서서 돌아갈 때 질서와 조화, 평화가 있습니다.
    한순간이라도 관심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에서 떠나 세상의 물질, 명예, 권력을 행할 때 마음속의 고통과 번내가 밀려오게 됩니다.
    오중복음과 삼박자 구원 첫 번째 중생의 복음, 성령 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음의 오중복음입니다.
    삼박자 구하는 요한 삼서 이자 은 좋으신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계시입니다.
    사랑하는 자유, 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제13장 설교의 기초


    설교의 기초는 본문, 주제, 제목, 명제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설교자가 어떤 말씀을 전하려고 할 때는 그에 적절한 본문을 선택해야 하며, 어떠한 내용을 전할지 그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다음 그 설교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줄 수 있는 제목을 만들고, 그 설교의 주제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명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첫 번째 본문, 설교 목표는 성경 말씀을 전하는 데 있습니다.
    첫째, 선택한 성경 본문은 그 의미와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둘째, 긍정적인 본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성경의 각 부분에서 고루 선택해야 합니다.
    넷째 본문을 선택할 때는 교회력을 잘 살리는 것도 좋은 태도입니다.
    두 번째 주제 설교에는 반드시 주제가 있어야 됩니다.
    주제가 분명해야 되며, 주제는 복음적이어야 되며, 청중의 요구에 맞는 주제에 대합니다.
    세 번째 제목 사람에게 이름이 있고 모든 문물건에도 명칭이 있습니다.
    그 대상을 설명해 주고특징을 명확히 드러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목은 설교를 한마디로 한마디의 말로 집약시키고 규정지어주는 것입니다.
    잘 표현된 제목은 청중으로 하여금 설교자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첫 번째 청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이어야 하고, 두 번째 제목은 분명해야 되며, 세 번째 새로운 느낌을 주는 제목이 효과적이며, 제목은 네 번째 제목은 가능한 짧아야 합니다.
    네 번째 명제 주제를 더욱 완전하게 표현하는 것이 명제입니다.
    설교에 논술을 전개해 나갈 때 그 논술을 요약하여 청중의 기억 속에 깊이 새겨 놓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명제입니다.
    그래서 명재는 간단하고 분명하며 설득력 있는 문장이어야 하며, 의미가 모호한 것은 안 됩니다.
    다시 말해서 명재는 간결하고 요약된 간결하게 요약된 설교이며 설교의 핵심입니다.
    그러면 어떤 명제가 주 명제일까요? 첫째, 단순한 명제여야 됩니다.
    둘째, 보편적인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세 번째 설교 내용의 완전한 요약이어야 합니다.

     


    14장 설교의 구성


    훌륭한 구성을 이루는 요소는 성경 본문에 충실해야 됩니다.
    통일성을 가져야 하며 단순해야 되고 질서가 있어야 하고, 균형이 있어야 되고, 진행성을 가져야 하고,
    또 형식적으로는 서론서론의 목적, 주의를 집중시키고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생각의 방향을 설정시킵니다. 본론의 소재이죠.
    소개입니다. 토론 후 준비는 이렇게 하라. 침착하게 청중의 흥미를 끌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한 짧게 본론에 적절하게 겸손한 태도로 암시적으로 서론에서 피해야 될 것, 자신에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는 피해야 됩니다.
    자기 변명을 삼가해야 됩니다. 서론의 자료는 첫 번째 성경적 서론, 두 번째 일상적 토론이 있습니다. 두 번째 본론은 설교에 있어서 본론은 그 메시지의 생명입니다.
    다른 어느 부분에 실패하더라도 본문에서 실패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본론은 메시지의 핵심을 분명하게 분리시키는 시켜 듣는 자의 가슴속에 심어주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청중에게 소화하기 쉽도록 말씀의 핵심을 성령의 검으로 나누어 줘야 됩니다.
    본론의 대지를 최소한 3대지에서 5대지 이내로 나눕니다.
    보통 3~4대지 정도로 나누면 이야기가 가장 좋습니다.본론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분석입니다.
    설교자가 전달하는 내용을 몇 개의 대지로 나누어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또한 대상을 설정하여 구체적인 신뢰를 들어 세밀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둘째 종합입니다. 분석한 결과들을 모아서 그 설교가 목적하고 있는 방향으로 시를 깨듯이 묶어내야 됩니다.
    본론의 대지 돼지의 사용 본론에서 한꺼번에 전체적인 주제를 이야기한다면 청중들은 바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청중에게 순서 있게 한 가지씩 내용을 전달하여 설교의 전체 내용을 이해하도록 이해하기 쉽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는 돼지를 나누어 이야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그리고 볼론은 너무 길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론은 돼지는 3개, 3개에서 4개가 적당합니다.
    마지막 결론, 결론의 중요성결론을 잘 맺는 설교자는 많은 청중의 삶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지금까지 내가 들은 설교와 내 자신이 어떤 관계에 있느냐에 관한 전국적인 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잘 내리지 못하면 도대체 지금까지 무슨 말을 했는지 의아해합니다.
    말씀을 듣는 청중들의 관심사는 이와 같이 같은 메시지가 결국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면 영혼의 아름다운 무지개의 영화로움이 마음에 맺히게 됩니다.
    결론의 내용은 자연스럽고 적절하며 개개인을 향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간결하게 해야 됩니다.
    결론의 방법은 첫 번째 요약, 많은 설교자들은 결론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요약입니다.
    유 요약은 전한 말씀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내용의 요점을 부각시킴으로 내용을 더욱 공고하게 해줍니다.
    또한 인용, 적절한 인용구의 사용은 설교자의 몇 마디 말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권고나 호소 결론에서 본론의 내용에 근거하여 청중들에게신앙적 광고나 호소를 할 수 있습니다. 설교의 내용에서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고 하나님이 길은 영원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면 결론에서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길로 나가라고 권고하거나 호소하는 것입니다.
    결론에서 피해야 될 거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들이지 말아야 되며, 조건부 결론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예화를 사용하는 이유는 설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 흥미를 주고 논중이 설득적일 수 있고, 기억에 남기는 효과가 있으며, 각 계층에게 말할 수 있고, 청중을 휴식하게 하고 설교를 아름답게 합니다.
    예화의 종류는 성경적의 예화, 경험적 예화, 역사적 예화, 과학적 예화, 우화 등이 있습니다.
    예화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가능한 단순하게 하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진실해야 하고 풍자에 주의해야 됩니다.

     


    제15장 설교의 작성


    설교자가 전도를 하려는 중심 사상이 설명되어야 되며, 설교 내용에서 전제로 제시한 문제는 반드시 증명되어야 하고, 성경에서 나온 원리는 성도들의 실생활에서 적용되어야 합니다.
    내용의 전개,
    첫 번째 전제 전제는 일반적인 사실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 구체적인 신뢰 예화가 있습니다. 세 번째 성경적 근거, 네 번째 문제 제기, 다섯 번째 피드백이 있습니다.내용의 표현은 정확하고 간결하고 쉬운 말로 감각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됩니다.열거식으로 여러 측면에서 서술하고, 상황 전개를 현재 진행 표현으로또 대화식 표현을 사용해야 됩니다. 


    제16장 설교의 준비


    설교를 듣는 청중의 상태와 그들의 요구를 알아야 되며,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또 셋째, 성경과 설교의 재료에 대한 연구에 힘을 쏟아야 됩니다.
    주제와 본문의 설정, 본문을 연구해야 됩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원고 작성하고 전달 연습을 해야 됩니다.일상적인 설교 준비 설교자 자신의 준비, 성령님과 함께해야 되며,특정한 설교 준비 부흥의 설교 목적이 새로운 영혼을 구하고 심령이 나약해지는 성도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용기를 주는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흥해서 설교하는 사람은 구원과 양육이라는 문제에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럼 부흥의 설교는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1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 2 결단을 요구 3.
    집회 기간 중 연속적인 내용으로 준비, 다양하고 흥미로워야 합니다.
    어린이 설교는 설교자에게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대상이 어린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어린이 석유는 일반 설교보다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돼야 되냐? 첫 번째 흥미로워야 됩니다.
    신앙적이고 교훈적이어야 됩니다. 짧은 설교가 되어야 됩니다.
    세 번째 장례식 설계 설교 장례식은 설교자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한 가지입니다.주의할 점, 유가족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해야 됩니다.
    고인의 생존 시 선행에 대한 칭이나 칭송이나 기억을 해두어야 됩니다.
    죽음을 대하는 신앙인의 태도를 말아야 되며, 구원의 목표를 제시해야 됩니다.

     


    제17장 설교의 상황


    설교자와 청중 설교시의 청중 분석 설교자는 자신의 설교를 들은 청중을 분석한 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청중을 분석하는 일이 어렵다고 해서 설교자가 이 일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설교는 설교를 듣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듣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설교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어떻게 분석해야 될까요? 자신의 설교를 하면서 갖추어야 할 준비 가 있습니다.
    청중의 상태는 교적부에 기재된 내용이나 설교자의 직접 방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둘째, 설교를 하면서 청중을 분석해야 됩니다. 셋째, 설교 후에 청중들에 대한 반응을 살펴봐야 됩니다.
    대중 집회 대성에 대중 집회에서 주의할 점, 첫 번째 쉬운 말로 해야 되고, 두 번째 정확하고 분명한 음성으로 세 번째 불신자를 위한 결신을 요청을 준비해야 됩니다.

     


    18장 설교의 전달


    어떻게 해야 설교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첫째, 설교자는 성령의 충만함을 잊고 있어야 되고, 둘째,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셋째 자신의 개성을 개발해야 됩니다. 설교자의 용모와 태도, 욕모, 첫인상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태도는 청중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서교자는 시종일관 안정된 태도로 모든 면에 자연스러워야 됩니다.
    청중 보기에 자연스러워야 되며, 또 시선을 공평하게 공평해야 합니다.
    표정은 평화스럽고 친근해야 됩니다. 움직임 설교는 말로 전달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 중에서 몸으로 하는 말도 있습니다. 몸으로 하는 말을 행동이라고 하는데 얼굴, 표정, 자세, 그리고 몸짓이 있습니다.
    이 행동은 우리가 설교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말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또 하나의 음성은가장 설교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수단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을 말을 할 때는 네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호흡, 발성, 공명, 분명한 발음입니다.
    효과적인 음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높은 어조로 시작하는 말을 시작하지 말아야 됩니다.두 번째 말을 적당하게 끊어야 합니다. 말의 속도와 강세, 고조에 대한 변화를 주어 내용을 강조해야 됩니다.
    표준어를 사용해야 됩니다. 또한 주의를 집중시켜야 됩니다.
    설교제가 있어서 설교를 하는 동안 청중들로 하여금 주의를 계속 집중시키게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설교자는 청중 모두가 진지하게 설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제19장 매스컴을 통한 설교


    메스컴의 유용성방송 설교회 준비, 불필요한 말을 쓰지 말아야 되며, 원고를 철저히 준비해야 되며, 설교의 시작은 시청자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관심과 흥미는 계속 고조되어야 합니다. 두세 가지 요점을 반복하여 집중적으로 주지시켜야 됩니다.
    여운을 남기는 설교를 해야 됩니다.

     


    제20장 설교에서 주의할 점, 

     

    설교의 반복, 설교에서 부주의한 반복은 조심해야 합니다.
    사상에 젖지 말아야 됩니다. 지식을 과시하지 말아야 됩니다.
    모방과 개성은 다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해야 됩니다.
    풍자에 주의해야 됩니다. 마귀 세력에 대적해야 됩니다.

     


    21장 설교 후에 반성

     

    설교의 완성을 위한 기도, 설교를 마치고 단에 내려왔다고 해서 설교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작하고 진행하고 마치게 된 것을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명심하고 인간적인 요소가 없었는지를 반성하며 뿌려진 씨앗의 결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그다음은 탐심입니다. 일반적으로 욕심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먹고 싶고, 잊고 싶고, 마시고 싶은 것은 정상적인 욕심이며, 이 욕심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탐심은 욕심의 도를 넘어서 자기 분수 이상의 것을 탐내는 것을 말함 이다.
    즉 자신의 설교가 인기 있는 설교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탐심은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이 탐심을 가지고 있을 때 귀신이 들어와서 우리의 기도를 해방합니다.
    다음은 거짓말, 귀신입니다. 거짓말은 스스로의 인격을 분열시킵니다.
    그다음은 미움입니다. 원한이 있는 사람의 기도가 정상적일 수가 없습니다.
    남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자신까지도 파괴 하고 맙니다.
    다음은 공포심입니다. 전쟁을 두려워하고 도둑질을 두려워하고, 싸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일반적인 두려움으로 성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두려움의 병적인 공포심이 되면 나중에 노이로제 현상을 일으킵니다.
    다음은 열등의식입니다.마지막으로 죄의식입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도 죄의식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죄 의식은 일단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고 돌이켰는데도 불구하고 죄 의식의 눌려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또한 다른 사람의 비평에 귀를 기울여야 되고 자기 성찰을 해야 됩니다.

     


    제22장 나의 설교 
    설교 철학
    설교의 원칙은 카운셀링 형식의 설교. 설교자의 메시지에 힘이 없으면 그 설교는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설교자의 설교에 있어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것인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필요에 응하는 설교를 합니다.
    즉 카운셀링 형식의 설교입니다. 설교가 웅변식이 아니라 이 설교를 들음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 중심의 설교를 해야 됩니다.
    설교의 주제는예수님이 첫 번째로 흘리신 보열은 게세만의 동산에서 흘리신 피입니다.둘째로 빌라도 윗뜰에서 흘리신 부여입니다. 셋째로 가시간을 쓰시고 흘리신 부여입니다.
    넷째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열입니다.설교의 내용은 하나님 중심의 생활, 긍정적이며 생산적인 생각과 풍요하고 행복한 삶, 놀라운 변화, 능력의 말씀, 가난은 하나님의 축복인가 예수님의 고난, 좋으신 하나님 삼박자 구원의 증거에 대해서 설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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