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년축복성회 성료
    삶의 정보 방 2025. 1. 16. 09:11

     


    2025년 신년축복성회가 1월 1일 부터 9일까지 대성전에서 열렸다.

    1월 1일 조용기 설립목사는 영상으로 고린도후서 6장 1~2절을 본문으로 '새해의 주인 하나님'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고 여시는 분이시다"며 "예수님은 우리의 축복의 길이 되어주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께 간구하면 응답하신다" 며 "하나님은 길을 인도해주시기 위해 성령님을 보내주셨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통해 인도하신다" 면서  "소원이 마음속에 불꽃같이 일어나고 하나님과 함께 일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월 2일에는 윤광현 목사(여의도순복음 새성북교회)가 출애굽기 13장 21~2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새해'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윤광현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가이드가 되어주신다" 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늘 승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상하심을 알아야 한다" 며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인내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가 되라"고 역설했다.


    1월 3일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는 금요철야에서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본문으로 '보기를 원하나이다'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용준 목사는 "기도 응답이 즉각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며 "문제가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을 맛보기 위함이다. 문제를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다"고 인내하며 기도할 것을 권면했다.
    또한 "현재의 고난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영광을 바라보라"면서 "상상력을 통해서 좋은 일을 꿈꾸는 자가 되라"고 말했다.

    1월 4일은 순복음강북교회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새로운 자세로 승리하기 '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전호윤 목사는 "찾아가서 배워서 자기를 새롭게 함으로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라" 라며 "유신은 새롭게 하는 것이며 기독교 신앙의 실천이다"라 전했다.
    또한 "버려야 할 것을 버려라" 며 "세속화에 물들지 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십자가 앞에서 회개하고 새로운 것을  잡고 따라가라" 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살 길이다"고 매일매일 새롭게 될 것을 권면했다.


    1월 5일 새해 첫 주일예배에서 김경문 위임목사는시편 1편 1~3절을 본문으로 '새해를 복되게 살려면'의 제목으로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김경문 목사는 "복을 받으려면 그릇을 준비해야 하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해야 한다" 며 "그럴 때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한다" 고 말했다.
    그리고 "성령과 동행하고 분별력이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순탄한 길을 걷게 된다" 강조했다.
    끝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할 때 병마와 가난을 이길 수 있다" 며 "믿음으로 살 때 주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며 하나님 중심주의로 살 것을 당부했다.

    1월 6일에는 양병초 목사(순복음한세교회)가 로마서 8장 26~27절을 본문으로 '우리를 위한 성령의 탄식기도'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병초 목사는 "성령의 탄식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영의 일로 가득 채우는 것이 응답 받는 길이다" 며 "부르 짖을 때 우리 안에 생명의 복이 역사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교회를 사랑하고 기쁨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1월 7일 예배에서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는 예레미야애가 3장 19~24절을 본문으로 '고난의 지난해에서 소망의 새해로'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상인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말씀을 사랑하는 자이다" 며 "고난을 통해 믿음이 정금 같이 되어지고,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라. 그럴 때 피할 길을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 되어 주신다" 며"하나님께 기도로 맡기고 살라. 하나님께서 더하여 주신다"며 새해에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평강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1월 8일 조용기 설립목사는 영상으로 '새해를 시작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잠4:20~27)의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좀 더 정의롭고 정직하고 거룩하게 살자"며 "정의는 소금과 같다"고 전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불의를 책임지고 십자가에 달려 청산해 주셨다" 면서 "거짓은 파탄과 형벌을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정직만이 가장 빠른 성공의 지름길이다" 면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단호하게 결단할 때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덧붙였다.
    끝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고 사랑을 실천하고 살라"고 권면했다.

    1월 9일 성회 마지막 날에는 백요셉 목사(순복음울산교회)가 강사로 나서 욥기 8장 5~7절을 본문으로 '심히 창대해지는 축복'의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백요셉 목사는 "모든 사람은 잘 되기를 원한다"며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 가난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심히 창대한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아 예배해야 한다" 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회복된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청결하고 정직할 때 하나님이 역사한다" 며 "회개하면 막힌 것이 뚫어지게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경문 목사의 인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간절한 기도로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의 제자의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Designed by Tistory.